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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음모 배농절개

안녕하세요! 현재 8월 31일에 음모에 생긴 배농절개 후 현재 봉합하지는 않고, 살 차오르는 상태를 보신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셨습니다.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러 방문하고 있는데, 2~3일 간격으로 가고있습니다! 현재 회사 휴가 및 연차 문제로 앞으로는 주말에 한 번 방문이 가능할 것 같은데..,... 봉합을 해달라고 해야할까요...아니면 제가 소독을 직접 하겠다고 해야하나요... 걱정입니다 ㅠㅠ


답변

Re : 음모 배농절개
성승훈
성승훈[전문의] 신세계항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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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성승훈입니다.
염증성 상처가 있을때 무리해서 상처를 봉합하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진행되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상처를 봉합하지 않고 살이 차서 아물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혼자서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시에 주치의 선생님께 자주 내원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야기 해서 그 처치에 따라서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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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음모 배농절개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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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절개 배농한 부위는 봉합을 하지않고 저절로 살이 차오를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가 필요한상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셔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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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음모 배농절개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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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음모 부위 피부 배농절개 후 봉합을 하지 않고 경과를 보는 것은 상처 내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균이나 분비물의 배출을 돕고 내부에서부터 새살이 자연스럽게 차오르도록 유도하는 이차 치유 과정으로 매우 일반적이고 안전한 의학적 처치 방식입니다. 상처가 완전히 깨끗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에 겉 피부를 봉합해 버리면 내부 공간에 다시 염증이 생기거나 농양이 재발할 위험이 커지므로 단지 내원 횟수를 줄이기 위해 봉합을 요청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사 일정으로 인해 이삼 일 간격의 자주 내원이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담당 의사선생님께 현재의 직장 일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주말 방문 사이에 진행할 수 있는 자가 소독 방법을 지도받으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대안입니다. 진료 시 상처의 삼출물 양과 염증 상태를 확인받으신 후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소독약과 소독 거즈를 이용하여 집에서 소독하는 방법을 배우시고, 이상 증상이 생겼을 때의 대응 방안을 안내받으시어 주말마다 정기 진찰을 병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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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음모 배농절개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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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농절개 후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봉합하지 않고 살이 차오르게 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기적 소독이 중요하여 병원 방문이 줄어들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 자가 소독 방법을 배우고
중간에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며, 발적·열감·고름 증가·심한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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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음모 배농절개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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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8/31 배농절개 후 현재 개방상태로 2차 치유(살이 차오르도록) 진행 중이라고 들으셨다면, 지금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치료 과정이 맞습니다.

급성 농양은 절개 후 고름이 남아있을 수 있어 바로 봉합하면 재발이나 내부 고름이 다시 고일 위험이 있어, 대부분 봉합 없이 거즈를 넣고 배액이 되면서 아래부터 차오르도록 둡니다.

질문자님처럼 회사 일정으로 매일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아래 방법으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1. 봉합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상처가 완전히 깨끗해지고 육아조직이 충분히 차오르기 전 봉합하면 오히려 상처 안에 균이 갇혀 재농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봉합 여부는 상처 깊이와 분비물 양을 직접 보신 주치의 선생님이 결정하실 부분입니다.

2. 자가 소독 + 주 1회 병원 드레싱 병행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다음 진료시에 이렇게 여쭤보시면 됩니다.
"선생님, 평일에는 회사 때문에 내원이 어려워 주말에만 오고 평일에는 집에서 소독을 하려고 합니다. 자가 소독 방법 교육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가 소독 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멸균 거즈와 생리식염수를 이용합니다.
소독약 을 상처 안에 과도하게 넣기보다,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하고 분비물을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깊다면 거즈를 너무 꽉 채워 넣지 말고, 살짝 덮는 정도로만 유지합니다.
꽉 끼는 속옷, 음모 부위 면도, 오래 앉아있는 것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게 유지해주세요.
이때 아래 증상이 있으면 자가 소독을 중단하고 바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열이 나거나, 분비물 양이 갑자기 많아지고 악취가 나거나, 주변 발적·붓기·통증이 심해지거나, 피가 많이 나는 경우

현재 드시고 계신 약은 처방대로 유지하시고, 상처 상태 사진이라도 주기적으로 찍어두시면 주말 진료 시 경과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치유까지 2-3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현재 치료받고 계신 외과에 꼭 경과를 공유하고 자가 소독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