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달려오는 자전거 탄사람머리랑 오른쪽옆머리부딪히고 2주지났는데

다쳤을때 응급실가서 ct찍고 이상은 없었습니다
1.처음에 오른쪽옆머리두통이 있다가 2주지나서 어지러움만 계속 있는
상황인데 우뇌손상이나 지연성뇌출혈 가능성있나요?
2.왼쪽팔다리 편마비증상이 없는데 편마비 증상없으면
백프로 뇌손상아니라고 생각해도되나요?아님 편마비증상 평생없어도 뇌손상가능성있나요?
3.어지러움빼곤 증상이 없는데 오른쪽옆머리뇌손상을
의심할수있는 가장대표적인 증상있나요??그게혹시 2번처럼 편마비증상이어서 편마비로 우뇌손상구분지을수있나요??
4.외상성이석증도 의심되는데 고개 돌리거나 하지않고 가만히 일자로 걸어도 어지러운게
이석증일수도있나요?
흔히 나오는 부정확한정보들말고 정확한정보로만 꼭좀부탁드립니다


답변

Re : 달려오는 자전거 탄사람머리랑 오른쪽옆머리부딪히고 2주지났는데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7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머리 외상 후 CT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지연성 뇌출혈 가능성은 낮지만
편마비가 없다고 해서 뇌손상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어지러움은 외상성 이석증이나 뇌진탕 후 증후군 같은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
만약 두통·구토·언어장애·시야장애 같은 대표적 신경학적 증상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면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달려오는 자전거 탄사람머리랑 오른쪽옆머리부딪히고 2주지났는데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1. 지연성 뇌출혈 가능성
외상 후 CT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지연성 뇌출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소량 출혈이 늦게 발견되기도 하므로, 두통이 심해지거나 구토·신경학적 증상이 새로 생기면 다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2. 편마비 증상 여부
편마비가 없다고 해서 뇌손상이 100%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손상은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고, 꼭 편마비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3. 우뇌 손상 대표 증상
우뇌 손상 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좌측 편마비·시야 결손,공간지각 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며, 단순히 편마비만으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4. 외상성 이석증 가능성
머리 외상 후 이석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석증은 이비인후과에서 이석 위치 확인 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달려오는 자전거 탄사람머리랑 오른쪽옆머리부딪히고 2주지났는데
이동규
이동규[전문의] 플래티넘의원
하이닥 스코어: 16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CT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심각한 뇌출혈 가능성은 낮지만, 지연성 출혈을 100%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편마비가 없다고 뇌손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뇌진탕 같은 경미한 뇌손상은 어지럼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머리를 다쳤다고 해서 오른쪽 뇌손상이라고 판단할 수 없고,
어지럼만으로 특정 뇌 부위의 손상을 구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외상 후 이석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이석증은 고개를 돌리거나
눕고 일어나는 등 특정 자세에서 짧게 반복되는 어지럼이 특징이라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으로 어지럽다면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2주 이상 어지럼이 지속되고 있다면 신경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신경학적 검사와
전정기능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심한 두통, 반복적인 구토, 의식 변화, 말이 어눌해짐,
팔다리 힘 빠짐 등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