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정기적인 추적관찰은 특정 시점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계속 이어져야 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예전 병원에서 일시적인 기간을 언급한 것은 당해 연도의 단기적인 검사 일정이나 항바이러스제 투여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관찰 기간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간염 바이러스는 체내에 잔류하면서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약 복용 여부와 상관없이 정기적인 혈액 검사 및 간 초음파 검사를 평생 받아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바이러스 수치가 완벽히 억제되더라도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급성 간부전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약 복용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정기 추적관찰과 처방은 계속해서 함께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현재 새로 입원하신 병원의 안내대로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중단하지 마시고 꾸준히 내원하시어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