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조금씩 커지더나 고등학교쯤에는 꽤 커졌는데, 그 다음부턴 안커지고 만져도 아픈거 없어서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부모님께서 만지면 작아지니까 1년동안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만져라고 그러더라구요.
근거가 있냐고 하니까 본인이 만지니까 작아졌다고 주장하시는데, 제 입장에선 원래 있는 지도 몰랐는데 작아졌는지 알수가 없어서 신뢰가 안간다고 하니까 그냥 해보라고 계속 이야기 하셔서요. 전문적인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 AI, 의학커뮤니티 등지를 뒤져봤지만 만지면 작아진다는 근거를 찾이못해 질문이라도 한번 해볼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근처 병원은 사정이 있어 부모님꼐서 신뢰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뒤통수 아래쪽(목뼈에서 바로 접하는 부분 근처입니다)에 뼈를 매일 꾸준히 1년간 자극하면 이게 분해되거나 해서 작아지는 게 의학적으로 성립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