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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혹시 일본약 봐주실수있을까요 ㅠ 감기약 교차복용 문의

제 친구가 일본에 있는데요, 지금 목감기 걸려서 파란약(브론액)을 먹었는데 열이 37.3이래요 미열이긴 한데 밤에 분명 열날거같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들어간 파브론s로 바꾸는게 어떤가 싶은데,

같이 먹는거 아니라도 그렇게 교차해서 먹으면 안된다고 알고있어서요 ㅠㅠ 차라리 브론액을 먹고 아세트아미노펜 500mg 정도 성분이 단일로 들어간 알약을 따로 먹는게 좋다고 하긴 했는데, 나가기 힘들정도인 것 같아서...

혹시 브론액 아침 8시에 먹었다는데, 먹고 최소 몇시간 지나면 파브론s로 바꿔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확실히 브론액 먹던거 계속 먹으면서 좀 움직이기 힘들어도 아세트아미너펜만 들어간 타이레놀 알약 하나만 따로 사서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ㅠ


답변

Re : 혹시 일본약 봐주실수있을까요 ㅠ 감기약 교차복용 문의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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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일본에 계신 친구분이 목감기와 미열로 고생하고 계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브론액 (신 에*에스 브론 액 등): 주로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데 특화된 진해거담제입니다.
디히드로코데인, 메틸에페드린, 클로르페니라민 등이 주성분이며,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브론 S (파*론 S정 / 골드A 등): 기침, 가래뿐만 아니라 열과 목 통증까지 함께 잡는 종합감기약입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전 8시에 브*액을 복용하셨다면 이미 일반적인 복용 간격(4~6시간)은 지났으나,
브*액에서 파*론 S로 곧바로 약을 바꾸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파*론 S에도 브*액에 들어 있는 기침·가래 완화 성분이 중복으로 포함되어 있어,
두 약을 연이어 복용할 경우 특정 성분이 과다 투여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친구분의 가장 큰 고민이 '미열(37.3°C)과 밤에 열이 오를 것에 대한 대비'이므로,
다음과 같이 조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주를 이룬다면 기존 브*액의 정해진 용법·용량과 복용 간격을 지켜 복용합니다.
열이 더 오를 것에 대비해 굳이 파*론 S를 새로 구하러 나가기보다,
순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만 단일로 들어 있는 알약(예: 타이레놀 등)을 따로 구하여 필요 시 해열 목적으로 함께 복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몸이 불편해 외출하기 힘든 상태라면 무리하게 다른 종합감기약을 구하러 다니기보다는,
성분이 겹치지 않는 순수 해열진통제를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혹시 일본약 봐주실수있을까요 ㅠ 감기약 교차복용 문의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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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액을 복용한 뒤에는 최소 4~6시간 간격을 두고
파*론S로 교체할 때 성분 중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