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는 반년정도에 한번씩인데, 한번 시작되면 2주정도동안 거의 매일밤마다 아파요.
소리도 못지르고 숨도 못쉬고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뒹굴어요. 진통제(타이레놀, 탁센)를 먹으면 30분내로 가라앉는데 안먹으면 몇시간이고 아파요. 자고있으면 모를까봐 아프기전에 잠들면 아파서 뒹굴면서 깹니다.
통증형태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쥐어짜는느낌에 가까운데, 꾹 눌리는것같은 압통같기도 합니다. 심장박동이 두근두근 하듯이 통증이 지끈지끈 옵니다.
부위는 매번 달라져요. 한번 시작돼서 2주가량 지속될때는 매일 같은부위가 아픈데, 가라앉았다가 5~6개월 지나서 다시 시작되면 다른 부위가 아파요.
처음 시작된건 1년반정도 전이였고, 왼쪽 가슴부위였어요. 찾아보니 위염이나 식도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내과를 갔지만 아니였습니다. 그다음에는 통증부위와 통증형태때문에 심장내과를 갔었어요. 하지만 심장질환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가라앉았어요.
그다음은 작년 9월이였어요. 명치 근처 복부였어요.
그 다음은 올해 초...2월쯤이였고, 날개뼈근처 등쪽이였어요.
그리고 지금..시작된지 3일정도 됐고, 이번엔 허리쪽이에요.
이제는 그냥 시작되면 매일 약 한알씩 먹고 견디는게 다에요.
뭣때문에 아픈건지 원인이든 해답이든 알고싶어요.... 병원을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찾아보다가 하이닥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