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약 4개월 전부터 발기 상태가 이전과 달라진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과거에 습관적으로 음경을 반복해서 당기는 행동을 했고, 발기된 상태에서 강하게 당기거나 꺾인 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평소 비발기 상태에서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말랑하고 흐물한 느낌이 들고, 발기 시에도 충분히 단단해지기는 하지만 예전의 최대 강직도보다는 조금 떨어진 느낌입니다.
특이한 점은 자위·사정을 자주 하면 강직도가 더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오래 쉬면 90~100% 가까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통증, 새롭게 생긴 휘어짐, 만져지는 딱딱한 부위, 한쪽만 덜 팽창하는 증상은 없습니다. 당시 심한 멍이나 붓기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과거의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으로 해면체나 혈관에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비발기 상태가 예전보다 말랑해진 것도 관련 증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월 정도 지속된 상황에서 비뇨의학과 진찰이나 음경 도플러 초음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지, 혹은 몇 달 더 경과를 지켜봐도 괜찮을지 전문의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