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금 고3이고요 고1 여름 때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 괜찮다가 고2 후반에 시험기간 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어서 살도 빠지고 기운없이 아팠던 이후로 미주신경성실신 전조증상처럼 머리가 멍해지고 쓰러질 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지고 지금은 진짜 2-3일에
한 번씩은 꼭 그래요 점점 심해져요.. 예전부터 앉았다 일어날 때 눈앞이 몇 초동안 까매지는 그 저혈압이 항상 그랬는데 요즘 들어 더 심해졌어요.. 생활습관이 예전에 비해 좀 많이 변하긴 했거든요ㅠㅠ 예전엔 운동 좀 하고 그랬는데 작년에 좀 아픈 이후로 침대에 있거나 앉아만 있어서 몸도 둔해지고 어깨 뭉치고 그래져서 좀만이라도 스트레칭하면 뻐근한 몸이 됐어요.. 혈압 재도 그렇게까지 저혈압은 아니었고ㅠ 빈혈도 그렇게까지 빈혈이 아니었거든요 왜 몸이 더욱 더 퇴화되는
건가요ㅠ 제 자율신경이 약간 불균형한 것 같긴 한데 진짜
확 갑자기 정신이 멍해지고 숨이 얕게 쉬어지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들어서 그럴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더 심해져요.. 이게 영화관에서 되게 심하고요 잠 별로 못 잤을 때도 자주 그래요ㅠ 이유가 뭔가요 저 어디 문제 있나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너무 슬퍼요 왜 이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