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황준호입니다.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은 탈수를 통해 두통이나 편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면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나누어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편두통은 일반적인 긴장성 두통보다 욱신거리거나 맥박 뛰듯 아픈 경우가 많고, 한쪽 또는 양쪽 머리에 나타나면서 빛·소리에 예민해지거나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긴장성 두통은 양쪽 머리가 조이거나 압박되는 느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빛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뇌 MRI 같은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편두통은 증상과 병력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통이 최근 갑자기 잦아졌거나 양상이 달라졌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