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비뇨기, 산부인과 선생님들께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결혼을 계획 중인 커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여자친구에게 곤지름이 확인되어 hpv 검사를 하였고 고위험군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도 브러쉬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구요.

저희는 올해로 연애한지 만 5년이구요. 산부인과 검진에서 우연히 곤지름이 발견된 것도 딱 5년이 되는 얼마 전 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열심히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구요.

저희의 간략한 타임라인을 적자면,

만나기 직전까지 각자의 연인이 몇번 있었구요.
2021년 4월 연애 시작

2025년 2월 시작으로, 결혼을 계획하면서 가다실9을 3차까지 둘다 접종 했습니다.

2025년 4월 여자친구가 정기검진을 받으며, 자궁 폴립이 발견되어 산부인과에서 제거를 했구 조직검사 간 별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별도 hpv 검사 같은 건 없었습니다.

2026년 5월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검진차 산부인과에 들렀고 곤지름이 많이 퍼진 상태에서 발견되었으며, hpv 검사결과 고위험군 1개가 나왔습니다. 저도 바로 비뇨기과에 가서 브러쉬 검사와 육안 진찰을 했는데 음성이 나왔구요.

곤지름이 퍼진 시간을 감안하면 연애를 한지 4.5년이 흐른 뒤 발병이 되었지 않았을까 추정이 되구요. 아마 그 시기에 결혼준비랑 말씀드린 자궁 시술? 이랑 밤샘 업무를 병행하느라 여자친구가 많이 힘든 시기긴 했습니다.


답변

Re : 비뇨기, 산부인과 선생님들께 질문드려요.
유범상
유범상[전문의] 맨즈업남성의원 수원
하이닥 스코어: 1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류범상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HPV)는 감염이 되어도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PV 바이러스는 감염되어도 80-90%는 1-2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5-10%정도는 잔류하며 수년간 증상을 일으키고 속을 썩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콘딜로마 (곤지름)는 대부분 저위험군의 HPV (6, 11, 40 등)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고위험군의 HPV 라도 당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나 시간이 경과하며 자궁경부 세포의 이상을 시작으로
암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에 관심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다실9가 주사를 3회 모두 접종 완료하였으므로 과도한 염려보다는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정검을 받으시며
콘딜로마의 여부 및 자궁경부 등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을 권유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비뇨기, 산부인과 선생님들께 질문드려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114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의 곤지름은 HPV 감염으로 인한 것이며
고위험군 HPV가 확인된 만큼 정기적인 추적검진과 치료가 필요하고,
본인은 음성이지만 HPV는 잠복·재감염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 검진을 권장하며
이미 가다실9 접종을 완료했으므로 새로운 감염 위험은 줄었지만 결혼 전후로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검진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비뇨기, 산부인과 선생님들께 질문드려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77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여자친구분의 곤지름은 HPV 감염의 흔한 표현이고, 고위험군 HPV가 함께 확인된 것은 정기적인 추적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본인께서 음성이 나온 것은 좋은 결과지만, HPV는 잠복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