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스컬트라는 즉각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필러와 달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적절한 층에 시술이 이루어진다면 보조개 자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보조개는 피부와 표정근이 연결되는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스컬트라를 깊은 층에 적절하게 주입하면
보조개 모양이 크게 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조개 주변에 과도한 볼륨이 형성되거나
시술 위치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조개가 일시적으로 옅어 보이거나
모양이 달라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스컬트라 입자가 시술 후 일정 범위 내에서 퍼질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전체를 돌아다니는 개념은 아닙니다.
충분히 희석하여 얇고 균일하게 여러 층에 나누어 시술하면 원하는 부위에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결절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하시는데, 충분한 희석,
적절한 층에 소량씩 분산 주입, 숙련된 시술, 그리고 시술 후
안내받은 마사지까지 잘 시행하면 발생 위험은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을 모두 지켰더라도 드물게 결절이나
작은 만져지는 덩어리가 생길 가능성을 완전히 0%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보조개가 있는 분이라면 시술 전 의료진에게 보조개 위치와 모양을 꼭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주입 범위와 용량을 조절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옆볼 패임의 원인이 단순한 볼륨 부족인지, 광대나
지방 위축, 피부 처짐 등이 함께 있는지에 따라 스컬트라 외에 필러나
다른 시술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으므로 충분한 진찰 후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