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발바닥과 발등 경계 부위에 관찰되는 1~2mm 크기의 투명하고 약간 솟아난 병변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초기 사마귀이거나 해당 부위의 지속적인 마찰로 인한 초기 티눈 또는 굳은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땀샘관이 일시적으로 막혀 발생하는 미세한 낭종성 질환일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손으로 떼어내거나 자극을 주면 바이러스 전파나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만지지 않아야 하며, 병변의 크기가 커지거나 번지는 양상이 관찰되면 피부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