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은 병명 자체가 옮는 것이 아니라 원인균에 따라 전염성이 달라 세균성·바이러스성 폐렴은 가족 간에도 비말로 전염될 수 있어 마스크 착용·식기 분리·환기·손 위생이 필요하며, 세균성은 항생제 치료 후 48시간이 지나면 전염력이 줄고 바이러스성은 증상 기간 내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폐렴은 직접 옮는 병이라기보다, 원인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염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항생제 치료 후 열이 떨어지면 전염 위험은 줄지만, 기침이 남아 있는 동안은 마스크,손 씻기,환기,식기 분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노인·만성질환자와는 증상이 거의 사라진 뒤 접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