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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가늘고 뜨는변

요즘 두껍고 딱딱한 대변을 봐서 항문이 찢어지는아팠고 항문살이 늘어나있습니다 어제 설사를 세게하고 피가 뚝ㅋ둑했고 이전에 달았던 질문‘ 묽은 변을 보았는데 물을 많이 먹어서 이전에 통증이읶고 피가 묻어나오던 두꺼운대변과 달리 배아파서 본 대변이아 묽은약간 얇아진 두께의 대변이었습니다 피가 안나오더니 배가 걔속 아프고 변이걸려서? 세게 힘줬는데 설사를 하고, 그쥐에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항문에서 출혈인거죠?직장이 아닌거겠죠?걱정됩니다..’이고 어늘 배가 아파서 밥먹고 바로 변을 봤는데 가늘고 물에 둥둥 뜨는 변이 나옵니다 피는 한방울이고요 어제 변을 보고 속이 앜좋은 상태로 자고 아침에 일본애서 라맨먹엇는데 나올게없었는지 잘 안나와서 세게힘을줘서 피가 두방울 나와ㅛ습니다똥도 저렇게 ㅁ귾어져서 나오구요 단순 장 문제일까툐..? 며칠전만 해도 소세지만큼 두꺼운변들을 봣습니다ㅜㅜ어제도 손가락 두께정도요 마지막에 세게힘주면서 설사와 피가뜩뚝했구요


답변

Re : 가늘고 뜨는변
신윤수
신윤수[전문의] 신윤수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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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신윤수입니다.

보통은 변이 굵게나오거나 하는 경우에 항문 주변 피부 손상이 있으면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 여부나 발열 여부에 따라서 그 이후의 검사가 필요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라서 증상이 지속된다면 항문을 보는 외과쪽 진료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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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늘고 뜨는변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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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현재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상 + 항문질환(치열·치핵) 가능성이 크지만, 가늘고 뜨는 변이 반복되고 출혈이 동반된다면 대장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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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늘고 뜨는변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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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며칠 전까지 소세지 두께의 정상적인 대변을 보셨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대장이 좁아진 심각한 구조적 질환이라기보다는,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로 장 트러블이 생겨 소화 흡수 과정에서 장내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대변이 가늘고 물에 뜨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배변 시 떨어진 선홍색 피 역시 직장 내부의 출혈이 아니라, 무리하게 힘을 줄 때 항문 부위의 혈관 압력이 급격히 높아져 기존에 상처가 있던 항문 입구나 부풀어 오른 치핵 조직에서 떨어지는 전형적인 항문 출혈 소견입니다. 당분간은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변기에 오래 앉아 강하게 힘을 주는 배변 습관을 개선하시면서 미지근한 물로 좌욕을 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출혈이 계속되거나 항문 이물감이 지속된다면 항문외과(대항외과)에 내원하셔서 편안하게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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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늘고 뜨는변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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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가늘고 뜨고, 토막토막 끊어지는 변 자체만으로는 특정 질환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설사를 하거나 장 운동이 빠를 때, 수분 섭취가 많을 때, 식이 변화, 스트레스,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도 흔히 보이는 형태입니다.
사진상 변은 황갈색의 무른 변, 토막이 난 형태로, 심한 변비로 인한 가느다란 변보다는 장 통과가 빠른 상태의 변에 가깝게 보입니다.

2. 사진에서 보이는 선홍색 혈액은 대변과 섞이지 않고 물에 비쳐 보이는 양상입니다. 이런 경우 항문 출혈, 즉 치핵/치열에서의 출혈, 또는 직장 하부에서의 출혈을 우선 고려합니다.
글로 적어주신 "피가 뚝뚝 떨어진다" 는 양은 단순 치질 출혈보다 양이 많아 보이기도 하여, 정확한 출혈량과 출혈 부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제부터 반복되고, 배 아픔과 설사, 잔변감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단순 항문 질환 외에 급성 장염, 감염성 장염, 염증성 장 질환 등 장 자체의 염증/감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 여행 중이시고 라면 등 식이 변화가 있었다면 감염성 원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병력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갑상선 기능 이상은 장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갑상선 기능 상태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직장암과 같은 중증 질환을 바로 걱정하실 필요는 낮지만, 혈변이 반복되고 복통이 지속되면 대면 진료를 통해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온라인 상담만으로는 항문 진찰, 복부 진찰, 혈액/대변 검사 없이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내과/소화기내과 또는 항문외과로 내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문진: 배변 습관 변화 시기, 복통 양상, 발열, 체중감소, 가족력, 최근 복용 약, 해외 체류력..
시진: 항문 시진, 직장수지검사 - 치열, 치핵, 직장 병변 확인..
검사: CBC, CRP, 갑상선 기능 검사(TSH, free T4), 대변 검사, 필요시 대장내시경...

생활 수칙;배변 시 과도하게 힘주는 것은 피하고, 3분 이상 오래 앉아있지 마세요..
물은 하루 1.5-2L 정도로 충분히, 카페인, 알코올, 맵고 기름진 음식, 유제품은 당분간 피해주세요..
일본 체류 중이시라면 생식, 길거리 음식은 피하시고, 손 위생 철저히 해주세요...
변 상태, 횟수, 피의 양과 색깔, 복통, 열이 있는지 기록해 가시면 진료에 도움됩니다..


이런 경우 바로 응급실/병원으로 가세요;선혈이 휴지에 묻는 정도가 아니라 변기 물이 붉게 변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경우,,
어지러움, 식은땀, 심한 복통, 38도 이상 발열,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하루 6회 이상 물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현재 사진과 글로만 보면 단순 항문 출혈과 급성 장염/과민성 장 증상이 겹쳐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출혈이 반복되므로 지체하지 말고 현지 또는 귀국 후 빠른 시일 내에 대면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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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늘고 뜨는변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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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늘고 뜨는 변과 소량 출혈은 대체로 치열·치핵에 의한 항문 출혈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변 모양 변화가 지속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로 검사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