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변화(약 3개월 동안 56~57kg대에서 53kg 정도로 약 3kg 감소)는 특별한 증상 없이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체중 변동 범위에 가까워 보입니다.
야식 중단, 식사량 변화, 화장실을 잘 가게 된 것, 활동량 증가만으로도 체중은 1~3kg 정도 쉽게 변할 수 있습니다.
22세 여성분들은 이 시기에 체지방 분포 변화나 생활 습관 변화로 체형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며, 흔히 말하는 젖살이 빠지는 변화가 일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걱정해야 하는 체중 감소는 식사나 운동 조절을 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빠지는 경우, 또는 3~6개월 사이 원래 체중의 5% 이상 감소, 심한 피로감, 두근거림, 설사 지속, 식욕 저하 같은 증상이 동반될 때입니다. 현재처럼 식습관 개선 후 3개월에 약 3kg 감소했고 컨디션이 괜찮다면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지만, 이유 없이 계속 감소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