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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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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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아침에 아버지 목소리가 약간 거칠어진 것은 밤사이 목 점막이 건조해졌거나, 오래 자면서 목에 분비물이 고였거나, 코골이·입호흡 때문일 가능성이 흔합니다. 특히 자다가 “컥!” 하는 소리를 낸다면 코골이, 수면 중 기도 협착(수면무호흡), 위산 역류로 인한 목 자극 등이 목소리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감염이나 염증에 조금 더 취약할 수 있고, B형 간염 자체가 갑자기 목소리를 변화시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목소리 변화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쉰 목소리가 심해짐, 삼키기 어려움, 피 섞인 가래, 체중 감소, 숨참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하룻밤 사이 약간 거친 정도라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목을 쉬게 하면서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중 “컥!” 소리가 자주 나거나 코골이가 심하고 낮에도 졸림이 있다면 수면무호흡 평가를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