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비타민D 필요량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조금 달라지지만, 20대 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일반적인 권장량은 성인 기준 하루 600~800IU(15~20㎍) 정도이며, 혈액검사에서 부족하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더 높은 용량을 일정 기간 복용하기도 합니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다면 부족 정도에 따라 보충량이 달라지므로 검사 수치(25-OH 비타민D)를 확인하고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노출은 계절·피부색·지역·노출 시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 영양제 용량을 정확히 줄이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라 식사(특히 지방이 포함된 식사) 후 복용하면 흡수가 더 좋을 수 있으며, 과다 복용 시 고칼슘혈증으로 구역감·변비·갈증·신장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어 고용량 장기 복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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