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단일 병변이고 주변으로 넓게 퍼진 발적이나 고름, 열감은 뚜렷하지 않아 보여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1. 관리법;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마세요. 2차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해당 부위는 미온수로 가볍게 세정 후 잘 건조시켜 주세요. 습한 환경을 피하고, 꽉 끼는 속옷은 며칠간 피해주세요.
가려움 때문에 긁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지금 단계에서는 소독 후 일반적인 일반의약품 항생제 연고(예: 뮤피로신, 퓨시드산) Thin하게 도포하며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복합 연고나 강한 소염 연고는 오히려 모낭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타구니 부위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3. 아래에 해당하면 피부과/비뇨의학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가운데 노란 고름이 잡히거나, 붉은 기가 주변으로 1cm 이상 퍼지는 경우,,
2-3일 이상 호전 없이 지속되거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당뇨가 있거나, 사타구니 백선(완선)이 동반되어 가려움이 넓게 퍼진 경우...
현재 사진만으로는 완선, 성병 등 다른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정확한 진단은 직접 진찰이 필요합니다. 불편감이 지속되시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