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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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세심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피검사 주기는 한달마다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한달 간격은 너무 짧습니다.
간수치, 지질수치, 염증수치는 생활습관 교정으로 수치가 떨어지는데 최소 8∼12주가 필요합니다. 너무 자주 재면 변화가 없어 보여 오히려 동기저하만 되고, 비용/채혈 부담만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재검 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차 재검: 3개월 후 (9월 초중순)..
체중 5∼10% 추가 감량 후 변화를 보는 시점입니다. 이때는 8시간 이상 공복으로 내원하십시오.
재검 항목: 공복혈당, HbA1c, AST/ALT/γ-GTP, 지질 3종 (LDL, HDL, TG), CRP 정도로 충분합니다. ESR은 굳이 매번 필요 없습니다.
2차 재검: 그 후 3개월 후 (12월)..
1차에서 호전 추세면 3개월 간격 유지..
안정화 이후: 6개월∼1년 간격..
간수치, LDL, 중성지방이 정상화되고 체중 유지되면 국가건강검진 주기로 전환합니다.
다만 아래 경우는 3개월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내원하십시오.
다리 부종이 다시 심해지거나 눌렀을 때 3초 이상 들어간 자국이 오래 남을 때..
우상복부 통증, 황달, 소변 색이 콜라색으로 진해질 때..
혈압이 가정에서 135/85 이상이 1주일 중 절반 이상에서 반복될 때, 또는 140/90 이상이 2회 연속..
극심한 근육통, 짙은 갈색 소변 (CPK 상승 관련)..
지금 계속 유지해주실 것..
체중: 월 2∼4kg 정도의 점진적 감량이 간에는 가장 안전합니다. 급격한 절식, 단백질만 먹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간수치 올립니다.
운동: 체중 때문에 무릎 부담이 크므로, 걷기+수영/자전거 + 하지 종아리 펌프운동이 부종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앉아있기 피하고 1시간마다 5분 일어나기.
혈압일지: 지금처럼 측정하되, 측정 전 5분 앉아서 안정, 카페인/운동/흡연 30분 전 금지, 아침은 기상 후 1시간 이내/소변 후/식사 전/약 먹기 전, 저녁은 잠자기 전. 평균값 기록해주신 방식 유지.
식단: 음주 금지 유지, 가당음료/과당/튀김류 제한, 하루 단백질 90∼120g 정도는 근육 소실 막기 위해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계획하신 식단&운동 병행 다이어트를 3개월간 꾸준히 하시고, 9월 초에 공복으로 재검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다이어트 진행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혈압일지 가지고 다시 내원해주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