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성기 주변의 수포와 따가움으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보통 헤르페스 2형 수포는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대개 1~2주 내에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딱지가 지며 호전됩니다.
검사는 수포가 발생한 직후(가능하면 수포가 유지되어 있거나 진물이 나 있을 때) PCR 검사나 항체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연히 사라지더라도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헤르페스 재발을 단순히 바이러스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하초(하부)에 습열(濕熱)과 독소가 정체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봅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면역력 회복과 체질 개선이 핵심입니다.
한의원에서는 하복부의 기혈 순환을 돕는 침과 뜸 치료,
그리고 면역력을 끌어올려 바이러스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맞춤 한약 치료를 통해 증상의 재발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방치하기 쉽지만 반복되는 질환인 만큼,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보강하는 한방 치료를 통해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