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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2018년 뇌출혛 수술후 조영제없이
뇌mri 검사 몇번했고 마지막 mri검사는 24년 하반기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뇌mri 검사 예정입니다
2달전에 미리 검사 예약을 해놨죠
뇌동맥류 2mm 있고 커지는지 안커지는지 보는거죠
위치는 안좋은곳에 있고 2mm 이상되면 안되나봐요

질문1
뇌동맥루 2mm 잇는데 2mm가 켜지면 재수술해야하나요? 작년 3월 정밀검사했을때 위치가 너무 안좋대요
재수술이 안될거같은 자리같아요
조영제사용해서 사타구니 통해 검사했어요

질문2
2mm가 켜졌다가 작아지기도 하나요?

올해 몇개월전 1번 구토가 좀 많이햇고 어지럽거나 쓰러진적 없구요 구토만 있었죠
살이 10kg이상 쪄서 옷도 사이즈 큰거입구요
티셔츠가 2xl에서 3xl 청바지는 32에서 33


답변

Re :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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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뇌동맥류는 2mm 정도로 작아도 위치가 좋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어
정기검사로 크기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연적으로 작아지기는 드물고
수술 여부는 크기·위치·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므로 전문의 진료와 영상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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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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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2018년 큰 수술을 겪으시고 지금까지 뇌동맥류라는 불안감을 안고 얼마나 긴장 속에 지내셨을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뇌동맥류는 '시한폭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현재 관리하며 잘 지내오신 것 자체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뇌동맥류가 2mm에서 조금 커졌다고 해서 무조건 즉시 재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진은 크기, 모양, 위치, 그리고 환자분의 전신 건강 상태(혈압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파열 위험도'를 판단합니다.

수술이 어렵다는 의미보다는,
혈류가 강하게 부딪히는 곳이거나 주변 신경과 가까워 시술 시 더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의학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손대기 어렵다'고 했던 위치들도 최근에는 스텐트, 혈류변환기(Flow Diverter) 등 다양한 미세 침습 치료 기법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재수술이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절망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안전한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동맥류는 혈관 벽이 약해져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근육이나 종양처럼 다시 줄어들거나 자연 치유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MRI를 통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이유는 '작아지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없는지(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2mm로 오랫동안 유지된다면 그것은 '잘 관리되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구토와 어지럼증, 쓰러짐이 없는 상태에서의 일시적인 구토는 뇌동맥류 파열과는 연관성이 매우 낮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10~13kg의 체중 증가는 혈압을 높이고 혈관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뇌동맥류 관리에 있어 '혈압 관리'는 재수술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현재 드시는 혈압약과 함께, 체중을 조금씩 줄여 혈관의 부담을 낮추는 것이 뇌동맥류를 안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음 달 MRI 검사 날,
주치의 선생님을 뵙기 전에 궁금한 점(위치에 따른 위험도, 커졌을 때의 대처 방안 등)을 미리 종이에 적어가세요.
진료실에 들어가면 긴장해서 질문을 잊기 쉽습니다.
적어간 질문을 하나씩 여쭤보면 훨씬 명확한 답을 얻고 마음이 편해지실 겁니다.

지금까지 6~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뇌동맥류를 잘 견디며 관리해 오셨습니다.
본인의 몸을 잘 돌보고 계신 것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예정된 검사를 통해 담담하게 현재 상태를 점검받고 오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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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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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으로 현재 크기가 2mm라면 일반적으로 파열 위험이 매우 낮아 치료 대신 정기적인 MRI 추적 관찰을 선택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혈관 모양에 변화가 생긴다면 파열 예방을 위한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적 접근이 어렵더라도 최근에는 사타구니 혈관을 통해 들어가는 코일 색전술이나 특수 스텐트 삽입술 등 허벅지 안쪽을 통해 뇌혈관 내부로 접근하는 비침습적 중재 시술이 발달하여 개두술 없이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재수술이 불가능할 것이라 미리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뇌동맥류는 혈액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점차 커지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해질 수는 있지만 이미 형성된 동맥류의 크기가 스스로 줄어들거나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는 의학적으로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간혹 혈전이 내부에 차서 일시적으로 작아 보일 수는 있으나 실제 벽이 튼튼해져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겪으신 한 번의 심한 구토는 어지러움이나 두통, 의식 소실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뇌동맥류 자체의 변화보다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기 장애나 역류성 질환일 가능성이 크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다음 달 뇌 MRI 검사를 편안한 마음으로 받으신 뒤 주치의 선생님과 정밀하게 결과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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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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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2mm 뇌동맥류는 정기적 추적관찰이 가장 중요한 관리 방법입니다.

커지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위치,형태,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측정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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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뇌동맥류 2mm에서 크기변화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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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2018년 수술 후 꾸준히 추적관찰 잘하고 계시네요.

2mm 동맥류는 파열 위험이 0.5%/년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1mm 커졌다고 바로 수술하진 않고, 보통 5mm 이상이거나 1년에 1mm 이상 빠르게 클 때 치료를 고려합니다. 다만 위치가 위험 부위라면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 다음 달 MRI 결과 보고 담당 신경외과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18년 수술 기록도 함께 가져가시면 재수술 가능 여부 판단에 도움됩니다.
MRI/MRA는 측정 오차가 있어 0.5mm 내외 차이는 커졌다 작아졌다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파열 위험을 올릴 만큼 의미 있게 커진 건지, 단순 오차인지는 여러 영상 비교해야 압니다.
최근 구토, 어지러움은 동맥류보다는 녹내장, 약물 부작용, 혈압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내과/신경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고, 체중이 1년에 10kg 증가한 것도 뇌압과 관련 있을 수 있으니 말씀드리세요.

다음 달 검사까지 너무 걱정 마시고, 갑작스런 극심한 두통, 의식저하, 구토 동반되면 바로 응급실로 오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