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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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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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축농증과 소화기 증상의 연관성.
축농증이 있으면 후비루로 인해 위장으로 점액이 넘어가면서 메스꺼움, 소화불량, 구역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2. 위장염 가능성.
7월 6일 비빔국수 섭취 후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식중독이나 급성 위장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가운 면요리, 육수, 생채소 등이 원인균에 노출되기 쉬운 음식입니다. 급성 위장염은 구토, 복통, 설사 또는 변비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3. 기능성 소화불량/과민성 장 증후군.
축농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변화가 겹치면 기능성 위장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밥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은 느낌은 심인성 요인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요.
권장사항.
내과/이비인후과 진료: 축농증이 지속된다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부비동 X-ray나 CT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식이요법: 당분간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차가운 음식은 피하시고 죽, 미음 등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위를 쉬게 해주세요.
수분/전해질 보충: 구토감이 있어 식사량이 줄었다면 이온음료나 ORS로 탈수 예방이 중요합니다.
경과관찰: 38도 이상 발열, 복통이 심해지거나, 하루 이상 물도 못 마실 정도의 구토가 지속되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현재 체중 49kg로 저체중이신데 식사량이 급격히 줄면 위험할 수 있어요. 증상이 2-3일 내 호전되지 않으면 반드시 병원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