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몇번 질문 남겼었던 사람입니다
3월 말에 관게후부터 아랫배가 아프고 냉이 물처럼 다량 나와서 질염치료를 했지만 쿡쿡거림은 여전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옆구리, 갈비뼈, 명치, 가슴, 등까지 퍼졌고, 4월 21일에는 ct도 찍어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다른 산부인과에 가서 균배양검사를 실시 후 클렙시엘라 뉴모니아와 시트로박터프룬디가 검출되었습니다.
관계시에 저의 항문이 약하여 항문에서 대변액(분비물)이 나왔고 남자친구의 성기가 저의 항문과 닿았고 바로 질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 후부터 아프기 시작한건데,
혹시 이러한 장내균들이 질로 들어가서 자궁이 콕콕거린거고 나팔관을 통해 점차 복강내까지 퍼질 수있을까요? 초음파상으로는 골반염 소견은 없는데 그냥 균이 시간지날수록 올라와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3달동안 후라시닐정과 독시사이클린, 얼마전엔 오구멘틴정까지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4월 초에 후라시닐정 먹다가 통증이 안나아서 독시사이클린 일주일 복용후 명치통증 있은 후로부터 열도 나고 그랬습니다. 5월달은 거의 약을 안먹엇지만 6월달 되면서 다시 후라시닐정 복용하고 6월 2째주에는 후라시닐정과 세파계 1세대 먹고, 3주차에는 오구멘틴정과 후라시닐정을 복용했습니다. 7월 6일부터 퀴놀론계 항생제와 진통제 등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7.7일 되면서 갑작스러운 메스꺼움이 심해지고 움직일 때마다 명치통증과, 울렁거림, 숨이 잘 안쉬어져서 밤에 응급실을 갔습니다.
ct결과 위와 소장이 좀 붓고 복수가 조금 차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균배양검사에서 클렙시엘라 뉴모니아와 시트로박터프룬디가 검출되었다고 했고 하이닥에 질문드린 결과 감염내과에 가서 검진을 받으라고 했는데 감염내과에 문의한 결과 감염내과에서 안받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될까요ㅜ 정말 미치겠습니다.. 약 처방 받은 내과에 전화해서 주사치료 가능한지 여쭤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