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로 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40주 1일차에 자연분만으로 나온 아기입니다. 몸무게는 출생 당시 3.2kg, 생후 3일차 3kg, 생후 7일차 3.1kg 입니다.
조리원을 가지 않아 2박3일 입원 후 곧장 퇴원하여 집으로 왔고 집으로 왔을 당시엔 수유텀이 2-3시간이었는데, 엊그제부터 수유한 지 2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배고프다고 울어 2-2.5시간마다 수유 중입니다. 황달이 아직 있어 지켜보자는 소견 받았습니다.
임신 중에 소화가 극도로 잘 되지 않았고 변비가 심했으며 토덧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빈혈이 있었고 저혈당 또한 있어서 사탕을 자주 먹었어요. 따로 챙겨먹은 영양제는 없습니다.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 검사 항목 중 지방산 대사(글리세린? 정확히 듣지 못했습니다ㅜㅜ) 수치가 낮아 비정상이며 재검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재검해 채혈까지 마쳤는데요. 재검 받으러 가기 약 1시간 전, 분유 수유로 50ml 정도 먹였습니다.
모체의 영향을 받아 이상이 떴을 수도 있다고 보았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수치가 낮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수치가 낮을 경우 향후 치료 방향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너무 걱정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