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생리전 감정기복이 심해진 경우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생리통도 별로 안심하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았는데요 평소 우울감은 있었으며 10대때 우울증 약을 먹었던 적이 있긴 합니다.
현재는 30대 초인데요 생리전부터 아랫배 통증이 있고 감정이 심각하게 우울하고 화가 쉽게 납니다.
평소에는 화내지 않을 일도 생리전만 되면 무척 예민해져서 심하면 주변도 신경쓰지 않고 소리칠만큼 화가 나고 머리를 뜯거나 꼬집어야 좀 진정이 될 정도로 화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냄새나 소리에 민감해지고 입맛도 없어지고요
생리는 주기적인 편인데 양은 많지않고 2일차정도까지 많다가 3일차~5일차까지는 거의 없어요 생리통도 2일차까지만 아픕니다
생리가 끝날때되면 감정도 사그라드는데 생리전 일주일에서 3일전 부터 감정이 들쑥날쑥합니다.
이전에는 이정도로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았어서 호르몬 이상인지 아님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는게 도움이 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