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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것 가지고 췌장암이나 간암을 의심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까?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답변

Re : 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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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복혈당이 93→97→116→119로 변동한 것만으로 췌장암이나 간암을 직접 의심하기는 무리이며,
생활습관·약물·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혈당 변동 가능성이 크므로
장기 추세와 당화혈색소 같은 추가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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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공복혈당 조절 장애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혈당 변동성을 보고 간암이나 췌장암을 의심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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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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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공복혈당이 93과 97에서 116과 119로 일시적으로 상승한 수치 변화만을 가지고 췌장암이나 간암 같은 악성 종양을 먼저 의심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매우 지나친 비약이며 무리가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전날 밤의 수면 질이나 스트레스 상태, 전날 저녁에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야식 여부, 그리고 감기나 피로 같은 가벼운 신체적 컨디션 난조에 의해서도 100 이상으로 쉽게 튈 수 있는 매우 가변적인 수치입니다 물론 췌장에 종양이 생겨 인슐린 분비 기능이 급격히 망가지면 혈당이 조절되지 않아 당뇨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고 간 기능 저하로 혈당 조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러한 암 환자들은 단순히 혈당이 조금 오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개월 사이에 원인 모를 체중 감소가 극심하게 나타나거나 명치와 등 주변의 심한 통증, 황달, 극심한 피로감 등의 명확한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는 혈당 관리를 위해 이미 약을 복용하고 운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시므로 최근의 혈당 상승은 약물의 일시적인 효과 변동이나 최근의 생활 습관 변화, 혹은 가벼운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암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혈당이 더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평소대로 식단과 운동 관리를 지속하시되 정확한 당뇨 조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지난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대변하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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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복혈당이 93 - 97 - 116 - 119로 튄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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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116, 119로 나온 것만으로 췌장암이나 간암을 의심하기는 무리가 있으며, 수면부족, 스트레스, 전날 식사, 운동량, 측정오차로도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공복혈당 100~125는 당뇨 전단계 범위에 해당할 수 있어, 한두 번 수치보다 당화혈색소와 반복 공복혈당으로 전체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 암을 걱정하기보다는 내과에서 당화혈색소, 간기능, 복부초음파 등 기본검사를 확인하고, 체중감소·황달·복통이 동반될 때 추가 평가를 상담하시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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