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9년간 주기적으로 상부 승모근 부분의 통증을 달고 살았었습니다. 빈도수는 심하면 일주일 중 3일정도, 심하지 않으면 한달에 두번 내지 네번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평상시에 책상 앞에 많이 앉아있는 편입니다. 일적으로도 취미 적으로도요. 의자가 낮고 책상이 높은 편이라 마우스를 움직일 때 어깨 윗쪽부분에 힘이 강제적으로 지속적인 개입이 많이 이루어 졌었습니다.
아침을 통증이 있는 상태로 시작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한 뒷쪽 머리 두통까지 이어집니다. 두통이 심하면 타이레놀로도 완전한 해결이 힘든 수준입니다.
자세의 문제라는걸 어느정도 인지 한 상태이기에 나름대로 몇년간 자세를 교정해보려 의자 높이기, 모니터 위치 조정, 마우스질 할 때 최대한 어깨의 개입도 줄이기 등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 왔으나 습관 때문인지 통증이 있을 때 무의식 적으로 힘이 들어가는지 몰라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예전엔 그냥 약먹고 버텼지만 이제는 일상생활이 불편 해 지는게 힘들어, 이제 와서라도 해결을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