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유방암 검진은 일반적으로 만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서 2년 주기로 정기적인 유방 촬영술을 받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40대 후반이신 연령대에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유방암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매년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며 한국 여성에게 흔한 치밀 유방의 특성상 유방 촬영술만으로는 미세 병변을 놓칠 수 있으므로 유방 초음파 검사를 상호보완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에는 매달 생리가 끝난 직후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의 변화를 관찰하고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전문의의 진찰과 함께 정밀 영상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는 정확한 판독을 위해 유방이나 겨드랑이 부위에 미세 석회화로 오인될 수 있는 파우더, 데오도란트, 향수, 바디로션 등의 제품을 바르지 말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40대 후반이라는 연령적 기준과 더불어 혹시 모를 유방암 가족력이나 모유 수유 여부 등 개인의 위험 요인에 따라 검진 간격이 조율될 수 있으므로 첫 검사 시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구체적인 맞춤형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