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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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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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열아홉 세 남성이 겪는 손 떨림은 힘을 완전히 뺐을 때보다 손가락을 살짝 들고 있거나 특정 자세를 유지할 때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본태성 진전이나 생리적 진전의 강화 형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본태성 진전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특정 포지션을 취하거나 움직일 때 손이 떨리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타인이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라면 의학적으로 치료가 시급한 병적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 피로 누적,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리적 떨림이 일시적으로 강해져 손가락 힘줄의 긴장 상태에서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신경을 써야만 겨우 알아차리는 수준이라면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카페인 음료를 줄이면서 증상의 변화를 지켜보셔도 무방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