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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혈정액과 사정 관련 문의 드립니다.
혈정액을 작년에 처음 시작되어서 약 1년이 되었는데요.
거의 10개월 넘게 사정을 하지 않다가 혈정액 확인을 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사정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번 주에 시도를 했다가 발기가 전혀 되지 않고 사정 할 것 같은 느낌만 엄청 남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시도를 했는데 이상하게 평소에는 발기가 잘 되는데, 확인하려고 시도하면 발기가 전혀 안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발기는 되지 않고 저번처럼 사정 할 것 같은 느낌만 계속 받아서 끝내려고 했으나, 혈정액 유무를 너무 확인하고 싶어서
그냥 자극을 줘서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기가 전혀 되지 않아서 사정이 제대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정을 해보니 처음과 중간은 정상 색의 정액이 나오다가 끝에서 혈정액이 나왔는데요. 색은 연한 갈색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10개월 전에 확인 사정을 했을 때도 끝에만 혈정액이 나왔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발기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사정을 시도하여 사정을 했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긴 한데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2. 발기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사정을 한 것과 발기가 되었을 때 사정 한 정액양의 차이가 있을까요?
이번에 사정을 하면서 제대로 다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일부만 나온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일부만 나왔으면 문제가 되지 않나요?

3. 앞으로 주기적으로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만약에 매번 발기가 되지 않을 경우 그냥 사정을 해도 괜찮을까요?

4. 사정 할 것 같은 느낌만 엄청 받고, 발기가 되지 않아 사정을 하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발기가 되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려고 했다가 그냥 사정을 한 거여서요.

5. 혈정액이 발생하고 약 1년정도 되었는데요.
혈정액 같은 경우에 사정을 통해 배출 되거나, 아니면 몸에 저절로 흡수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그동안 사정을 하지 않아서 피가 계속 남아 있던 걸까요? 몽정만으로는 완전한 배출이 힘든가요?
그래도 1년정도면 다 배출이 되었거나 몸에 흡수가 되었어야 맞지 않나 해서요.
다른 사람들은 1~3개월이면 괜찮아 지던데 저는 왜 이렇게 오래 가는 걸까요?

6. 병원을 다시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좀 더 관찰하면서 지내도 괜찮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Re :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변상권
변상권[전문의]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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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변상권입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1.괜찮을것 같습니다

2. 상관없습니다

3. 네

4. 괜찮을것 같습니다

5. 알수 없을 것 같네요

6. 한번 방문해보시죠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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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우선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리적인 자극으로 사정을 유도하는 행위는 음경 해면체 구조에 무리를 주고 골반 저근육과 전립선 주변 신경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하복부나 성기 주변의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으나 신체에 영구적인 치명상을 입히지는 않습니다. 발기 상태에 따라 정액을 분비하는 전립선과 정낭의 수축력이 달라지므로 발기가 안 된 상태에서는 정액이 시원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일부 정체되어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배출되지 못하고 남은 정액은 시간이 지나면서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거나 체내로 흡수되므로 당장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혈정액을 확인하기 위해 매번 발기가 안 된 상태에서 억지로 사정을 시도하는 것은 성기능적 악순환을 유발하고 전립선에 충혈을 일으켜 혈정액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으며, 사정 직전의 강한 신호만 오고 사정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 정낭과 전립선 내 압력이 높아져 통증이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0개월 동안 사정을 하지 않았다면 과거에 발생했던 출혈 성분이 정낭 내에 고여 있다가 이번 사정 끝부분에 연한 갈색 정액으로 섞여 나왔을 가능성이 높고, 정낭의 구조적 특성상 몽정이나 드문 사정만으로는 고여 있는 오래된 피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증상이 1년 이상으로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혈정액이 오래 지속되는 상태에서 사정 검사를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강박으로 인해 일시적인 심인성 발기 부전이 동반된 것으로 보이므로, 혼자서 무리하게 배출을 시도하며 관찰하기보다는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립선과 정낭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밀 진단을 받고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주기적인 배출 및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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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발기 없이 사정하는 것은 큰 위험은 없지만 반복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혈정액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발기 문제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관찰보다 비뇨의학과 재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