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배란 직전에 강한 통증을 겪는 케이스가 있는지,
다낭성증후군을 초음파 한번으로 판단이 가능한지,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는데, 자연임신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몇 년 전부터,항상 생리 2~3주전으로 새벽2~4시가 가장 심하고, 그후 몇시간에 한번씩10~15분 간격으로 강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최근엔 골반통과 허리주변으로도 통증이 생겼습니다.
2023년엔 생리 텀도 3개월정도에 양도 소형으로도 거뜬히 하루를 보낸 정도의 양으로 3일정도만에 끝날정도로 너무 적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지만, 남성호르몬이 조금 높지만 문제가 없으며, 통증의 원인이 될만한 요소는 없다고 진단받았습니다. (하복부MRI,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도 받았지만 문제 없음.)
그러면서 피임약을 처방받아 먹다가 임신을 하고싶어 피임약을 끊은지도 1년반 정도인데,
다시 통증이 심해져 그 통증이 자다가 깨서 잠을 못들정도로, 일주일 이상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3월에 산부인과 진찰을 봤는데, 자궁내막증에 유착이 있어 아픈거라는 말을 들었고, 지금까지 항상 생리 2~3주전에 통증이 있어 배란으로 알았는데 배란은 아직 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진찰 받을 당시 배란 직전이라고 했습니다.)
배란 직전에도 생리통이상의 통증을 겪는 경우가 있나요? 오히려 대학생이후로 생리통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그래도 최근 34~39일 주기로 배란통같은 매달 느끼던 통증도 없고, 생리도 2주가 늦어지고 있어 진료받았는데 이번엔 다낭성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았는데,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다낭성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데 한번의 진찰로 진단이 가능한가요?
3월 진찰 봐주신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이셨는데, 자궁내막증도 아닐 수 있다고 갑자기 진단이 달라졌습니다.
자궁내막증도 배란통도 아니면, 이 골반통과 심한 하복부통증이 원인이 뭔지 정말 답답합니다.
만약 자궁내막증, 다낭성증후군이 다 있는거라면, 자연임신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