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현석입니다.
식스팩이 보인다는 건 체지방률이 낮아져서 복근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의미에 가까워요.
식스팩이 보인다고 무조건 건강에 안 좋은 건 아닙니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고, 운동이나 식단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았고, 컨디션도 괜찮다면 현재 상태가 바로 문제라고 보긴 어려워요.
다만 여성은 체지방률이 너무 낮아지면 생리불순, 무월경, 피로감, 회복 저하, 골밀도 저하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필수 체지방은 약 10~13% 정도로 보고, 14~20%는 운동선수 범위로 봅니다.
그래서 14~15% 이하의 낮은 체지방률을 오래 유지하려 하거나 생리 변화가 생기면 주의가 필요해요.
정리하면, 식스팩이 보이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생리 주기, 컨디션, 회복, 식단 강박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지금처럼 생리가 규칙적이고 무리하게 한 게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