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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시험관 이식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SMART TAG : 시술, 산부인과, 임신

친구가 시험관 시술을 받고 나서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어떤 점을 챙기면 좋을지 궁금해졌어요. 시험관 이식을 앞두고 식단이나 생활습관에서 신경 써야 할 게 있나요? 시술 전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추천하는 습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험관 이식 전 건강 관리나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친구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떤 준비가 더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답변

Re : 시험관 이식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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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식 전에는 고단백 식단과 엽산 섭취를 챙기고, 가벼운 걷기와 하체 보온으로
자궁 혈류를 원활하게 하며, 무엇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처방된 약을 제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시험관 이식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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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시험관 배아 이식을 앞두고 자궁 내막의 수용성을 높여 착상이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식 전부터 전신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자궁을 따뜻하고 건강한 상태로 만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식단 측면에서는 자궁 내막으로의 혈류 공급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 계란, 두부 등과 혈행 개선 및 세포막 형성에 기여하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을 위해 이식 전 최소 3개월 전부터 부부가 함께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반면 자궁을 차갑게 만들고 호르몬 분비를 교란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정제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든 가공식품이나 혈관을 수축시켜 자궁 혈류를 방해하는 커피의 카페인, 술, 담배는 철저히 멀리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에서는 골반 강 내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볍게 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되, 배란 유도 등으로 난소가 커져 있을 수 있으므로 과격한 비틀기나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밤 11시 이전에는 취침하여 착상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유익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내막 형성을 방해하므로 심리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호르몬제나 주사를 정해진 시간에 오차 없이 투여하는 것이 이식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조치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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