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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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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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이소티논의 성분인 이소트*티노인은 간에서 지질 대사를 변화시켜 복용 환자의 상당수에서 일시적인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상승을 유발하며 첨부하신 image_4c6c84.jpg 파일의 검사결과보고서를 보면 AST 21, ALT 20, r-GTP 54로 간 수치는 완벽하게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LDL 콜레스테롤이 151로 경계치인 130에서 159 사이의 높은 수준에 해당하고 총콜레스테롤 역시 239로 경계치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혈관을 보호하는 HDL 콜레스테롤이 72로 매우 높고 중성지방(Triglyceride)은 76으로 매우 낮아 전반적인 지질 패턴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며, 현재 수치는 약물 투여를 즉각 중단해야 하는 기준인 LDL 190 이상에는 미치지 않으므로 의학적으로는 이소티논 복용을 지속하면서 생활 습관과 식단을 조절하여 수치를 낮추는 관리를 시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효과적인 조절을 위해서는 매일 마시는 단백질 음료에 포함된 포화지방이나 유청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거나 섭취량을 줄이고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 외에 콜레스테롤 연소에 탁월한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주 2회 이상 병행해야 하며 육류의 기름진 부위나 튀김류 같은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생선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중심의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소*논 복용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상승은 약물을 끊으면 대부분 원래대로 회복되는 가역적인 증상이므로 너무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으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앞으로 약 한 달 뒤에 다시 한번 피검사를 시행하여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추가로 상승하는지 혹은 식단 조절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추적 관찰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피부과 주치의 선생님과 이소티논의 복용 용량을 이틀에 1알 등으로 조절할지 여부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