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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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대체로는 수영이 체중 감량과 관절 부담 감소 측면에서 좋은 운동에 속하지만, 질문에 적힌 상황이라면 몇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섬유성 골 이형성증으로 병변을 긁어낸 후 금속 고정물(철심)을 넣었고, 수년이 지났는데도 결손 부위에 뼈가 충분히 차지 않은 상태라면 병변 위치, 현재 X-ray 상태, 고정물 상태에 따라 운동 가능 범위가 달라집니다.
현재 설명으로 보면:
일상생활 가능
팔 가동범위 정상
야구공 던지기처럼 순간적인 강한 힘을 쓰면 통증 발생
골절이나 수술 직후는 아님(2023년 말 수술)
이라면 일반적으로는:
걷기
실내 자전거
가벼운 수영
아쿠아로빅
등은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수영 중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것
걷기 수영
물속 걷기
평영을 천천히 하기
킥판을 이용한 하체 위주 운동
초기에는 조심해야 하는 것
접영
전력 자유형
스타트 다이빙
빠른 턴 동작
강하게 물을 젓는 훈련
특히 자유형과 접영은 어깨와 상완골에 반복적인 회전력과 견인력이 걸려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체중이 168cm에 92kg이면 BMI가 약 32.6으로 비만 범위입니다. 체중 감량 자체는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가 중요합니다. "뼈가 유의미하게 생기지 않았다"는 말을 담당 정형외과 의사가 실제로 했는지, 아니면 본인이 X-ray를 보고 판단한 것인지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섬유성 골 이형성증 수술 후에는 정상 뼈처럼 완전히 채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영상만으로 위험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음 진료 때 담당 의사에게:
"수영을 주 2~3회, 30~60분 정도 하려고 하는데 골절 위험이나 금속 고정물 문제는 없습니까?"
라고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가벼운 수영부터 시작하는 것은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강한 영법이나 전력 운동은 담당 정형외과의 확인을 받은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로 뼈가 부러졌던 위치가 상완골(위팔뼈)인지, 전완골(팔뚝뼈)인지 알려주시면 수영 시 주의점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