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여기에 질문하는 것도 일종의 확인 강박이었던거 같네요...30년가까이 살면서 어릴때 잠버릇이 안좋아서 막 굴러다니기도 했지만(20살 넘어서도 그럴 때가 잦긴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침대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고(이불은 차더라도요 ㅎㅎ)강박이 의심을 심기 전이자 법적 지식을 획득한 그 겹치는 시기에 단 한번도 자다가 그런걸 해서 문제된 기억도 없고 매번 스크린샷이나 그런걸 할때도 자다 일어났을 때 이게 뭐지 하는건 딱 1번이더라고요. 그러니 이제는 그냥 불안감을 안고 버텨봐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 중에 불안때문에 그 많은걸 포기할건지 아니면 그런 일이 생기면 이런 의학 상담 법률 상담 받은걸로 해결을 하고 나머지는 그런 일이 아예 안생기니까 약간의 불안감과 함께 그 많은걸 누리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거 말고 어디가 아픈데 어떤 병인가요 같은 질문드리러 오겠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