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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방금 질문한 코수술 6주차 환자입니다.
SMART TAG : 수술, , 연골, 성형외과

기증늑연골은 자연적으로 점막이 덮힐 확률이 낮은가요?
어제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코 안을 보여드렸고, 기증늑 연골이 튀어나와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육안으로 확인못하시다가, 제가 내시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그제서야 발견하셨습니다. 그 후 살짝 갈아주고 괜찮다며 6개월 뒤에 보지고 하셨습니다. 지금 점막이 얇아서 봉합하면 더 심각해진다고요.

그러나 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6개월을 방치해도 되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골이 아예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라 다른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사진상으로 연골이 노출된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튀어 나와있는 상태라 너무 두렵습니다.ㅜ


답변

Re : 방금 질문한 코수술 6주차 환자입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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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증늑연골이 노출되면 자연 치유가 어렵고 감염 및 구축 위험이 있으므로,
6개월간 방치하기보다는 코재수술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다른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방금 질문한 코수술 6주차 환자입니다.
서효석
서효석[전문의] 마침표성형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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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서효석입니다.

코 수술 6주차에 기증 늑연골이 점막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6개월 뒤에 보자는 말에 이대로 방치해도 될지 불안해 다른 병원 진단까지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기증 늑연골이라 해서 점막이 덮일 확률이 특별히 더 낮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연골이 점막 위로 완전히 노출되어 튀어나온 상태라면 저절로 덮이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노출이 이어지면 그 부위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되거나 연골이 손상, 변형될 위험이 있어 오래 지켜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담당 선생님이 점막이 얇아 지금 봉합하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보신 판단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다른 성형외과에서 한 번 더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노출된 부위를 건드리지 마시고, 되도록 빨리 다른 병원에서도 직접 코 안을 확인받아 두 의견을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방금 질문한 코수술 6주차 환자입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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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수술 후 보형물이나 연골이 노출된 상황에서 불안함이 크신 것은 당연하며 이미지 79efbe.jpg에서 보이는 상태를 볼 때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증늑연골은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자연적으로 점막이 덮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세심한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불안함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집도한 병원 외에 코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객관적인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염증 징후인 통증이나 진물 혹은 붉어짐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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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방금 질문한 코수술 6주차 환자입니다.
한진우
한진우[전문의] 무드온성형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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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 한진우입니다.

점막을 당겨 봉합하려 하면 오히려 찢어지면서 결손부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기증늑연골이 튀어나온 부위를 잘 갈아내어 돌출이 없어졌고, 점막 결손의 크기가 작고, 더 이상 자극이 없으면서 감염 소견이 없다면 주변 점막이 덮이며 자연스럽게 치유될 확률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통증, 분비물, 붓거나 열감 등이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치료, 필요에 따라서는 적극적인 치료(개방해서 기증늑연골 모두 제거)까지도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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