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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궁굼한점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1=갑상선 전절제수술하게되면 방사선요오드치료라는걸무조건 받아야하나요?
2=방사선요오드치료하면 가족과의생활 조심해야한다는데 함께 식사하고 화장실같이쓰는것도 위험한일인가요?
3=방사선요오드치료 환자가 사용했던 이불 옷같은거 다 버려야하는지요?


답변

Re : 안녕하세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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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갑상선 전절제 후 방사선요오드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치료 후에는 며칠간 가족과의 밀접 접촉·공용 식기·화장실 사용에 주의하면 되고, 이불,옷은 세탁 후 사용 가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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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안녕하세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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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두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격리 생활에 대한 걱정이 무척 많으시겠습니다.

A1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정도, 주변 조직 침범 여부 등 '재발 위험도'를 평가하여 저위험군인 경우 생략하기도 합니다.
다만 주치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병기라면 재발 방지를 위해 꼭 받으셔야 합니다.

A2 복용 후 수일 동안은 땀, 침, 소변 등으로 방사능이 배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기는 따로 사용해 설거지하고,
화장실은 같이 쓰되 소변 후 물을 2~3번 내리고 주변을 잘 닦아야 합니다.
어린이나 임산부와는 2m 이상 거리두기 및 침실 분리가 필수입니다.

A3 버리실 필요 없습니다.
환자의 땀이 묻은 이불과 옷은 가족 것과 분리하여 단독 세탁하시면 됩니다.
방사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 감소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상선 전절제술과 요오드 치료 과정을 거치며 전신의 진액과 원기가 극도로 고갈된 '기혈양허(氣血兩虛)' 및 '음허내열(陰虛內熱)' 상태로 진단합니다.

방사선 자극은 체내의 이로운 진액을 말려 구강 건조, 면역력 저하, 극심한 피로를 유발하고 신체 자생력을 떨어뜨립니다.
양방의 암 치료 스케줄을 안전하게 완수하면서,
무너진 면역 장벽을 세우고 수술 후유증 및 방사선 독소를 완화하여 체내 자생력을 높이고 싶다면 한의원에 가세요.

한방 치료는 방사선 치료로 인한 점막 손상을 보호하고,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여 빠른 일상 복귀를 돕습니다.

침 및 면역약침 치료: 전신 순환을 돕는 족삼리, 합곡혈 등을 자극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안심 약침을 시술하여 만성 피로와 구강 건조 등 치료 부작용을 완화합니다.

보익기혈 한약 처방: 저요오드식 시기 및 치료 후에 체력 회복과 면역 세포 활성화를 돕는 안심 한약(보중익기탕, 자음강화탕 가감방 등)을 처방하여 몸의 자생력을 근본적으로 보강합니다.

치료 전후로 물을 자주 드셔 배출을 도우세요.
안심 한방 관리를 통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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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안녕하세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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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상선 전절제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재발 위험도에 따라 결정되며,
치료 후 약 1주일간 식기와 빨래를 분리하고 변기 물을 잘 내리는 등 체액 접취 주의 규칙만 지키면 가족들과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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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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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종양의 크기,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 전이 여부, 조직학적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발 위험도가 중간 이상인 환자군에 한해 선별적으로 시행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 약 1주일 동안은 몸에서 방사선이 배출되므로 영유아나 임산부를 포함한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하며 식기를 따로 쓰고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변기 물을 2에서 3회 이상 연속해서 내리는 등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키셔야 안전합니다. 환자가 사용한 이불이나 옷은 방사능 성분이 땀이나 분비물을 통해 묻어날 수 있으나 이를 버릴 필요는 전혀 없으며 가족의 세탁물과 분리하여 단독으로 세탁하고 격리 기간이 끝난 후 일정 시간 동안 따로 보관했다가 재사용하시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