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두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격리 생활에 대한 걱정이 무척 많으시겠습니다.
A1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정도, 주변 조직 침범 여부 등 '재발 위험도'를 평가하여 저위험군인 경우 생략하기도 합니다.
다만 주치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병기라면 재발 방지를 위해 꼭 받으셔야 합니다.
A2 복용 후 수일 동안은 땀, 침, 소변 등으로 방사능이 배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기는 따로 사용해 설거지하고,
화장실은 같이 쓰되 소변 후 물을 2~3번 내리고 주변을 잘 닦아야 합니다.
어린이나 임산부와는 2m 이상 거리두기 및 침실 분리가 필수입니다.
A3 버리실 필요 없습니다.
환자의 땀이 묻은 이불과 옷은 가족 것과 분리하여 단독 세탁하시면 됩니다.
방사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 감소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상선 전절제술과 요오드 치료 과정을 거치며 전신의 진액과 원기가 극도로 고갈된 '기혈양허(氣血兩虛)' 및 '음허내열(陰虛內熱)' 상태로 진단합니다.
방사선 자극은 체내의 이로운 진액을 말려 구강 건조, 면역력 저하, 극심한 피로를 유발하고 신체 자생력을 떨어뜨립니다.
양방의 암 치료 스케줄을 안전하게 완수하면서,
무너진 면역 장벽을 세우고 수술 후유증 및 방사선 독소를 완화하여 체내 자생력을 높이고 싶다면 한의원에 가세요.
한방 치료는 방사선 치료로 인한 점막 손상을 보호하고,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여 빠른 일상 복귀를 돕습니다.
침 및 면역약침 치료: 전신 순환을 돕는 족삼리, 합곡혈 등을 자극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안심 약침을 시술하여 만성 피로와 구강 건조 등 치료 부작용을 완화합니다.
보익기혈 한약 처방: 저요오드식 시기 및 치료 후에 체력 회복과 면역 세포 활성화를 돕는 안심 한약(보중익기탕, 자음강화탕 가감방 등)을 처방하여 몸의 자생력을 근본적으로 보강합니다.
치료 전후로 물을 자주 드셔 배출을 도우세요.
안심 한방 관리를 통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