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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아버지께서 예전에는 5~6시간에 한번 소변을 누셧는데
근래에는 1시간이나 1시간 조금 지나면 소변을 보신다고 합니다
소변이 너무 잦아서 질문드립니다
나이는 1955년생 이십니다 163에 60키로 정도 되십니다


답변

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이정우
이정우[전문의] 이과수비뇨기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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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정우입니다.

전립선 문제, 방광문제, 신장 문제, 뇌 호르몬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므로,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검사후 치료받아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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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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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도 여러 번 깨서 소변을 보거나, 소변 줄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배뇨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Diabetes Mellitus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량 자체가 증가하여 자주 소변을 보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체중 감소,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Urinary Tract Infection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뇨통, 잔뇨감,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Overactive Bladder

소변량은 많지 않은데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운 증상이 특징입니다.

이뇨제(혈압약 중 일부) 복용

카페인(커피, 차), 음주 증가

심부전, 신장질환 등

추가로 확인이 중요합니다.

소변량도 많아졌나요, 아니면 조금씩 자주 보시나요?

밤에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시나요?

소변 줄기가 예전보다 약해졌나요?

소변 볼 때 통증이나 혈뇨가 있나요?

당뇨병이나 전립선 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있나요?

최근 복용 약이 바뀌었나요?

특히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데 계속 마려움

혈뇨

발열, 오한

심한 허리 통증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극심한 갈증과 다뇨

71세 남성에서 새롭게 발생한 빈뇨는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가까운 비뇨의학과 또는 내과에서 소변검사, 혈당검사, 전립선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버지께서 밤에는 몇 번 정도 소변 때문에 깨시는지, 그리고 한 번에 소변 양이 많은지 적은지 알려주시면 원인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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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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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55년생 아버님의 급격한 빈뇨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이나 과민성 방광, 당뇨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이번 주 내로 꼭 비뇨의학과에 모시고 가셔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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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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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당조절 잘되고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과민성 방광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일 수 있으니 비뇨의학과 진료 보셔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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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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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70대 접어드신 아버님께서 소변 횟수가 시간당 1회 수준으로 급격히 빈번해진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방광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거나 방광 점막이 과도하게 예민해져 발생하는 빈뇨 및 과민성 방광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령대를 고려할 때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가 남거나 요로 감염으로 인한 염증 반응이 빈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을 방치할 경우 방광 기능 저하나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시어 전립선 초음파 검사, 요류 검사, 잔뇨량 측정 및 전립선특이항원 혈액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며 일상에서는 저녁 시간대 수분 섭취를 조절하고 카페인이나 알코올 등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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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변문제로 질문합니다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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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아버님께서 최근 소변보는 횟수가 1시간 간격으로 급격히 잦아지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1955년생 남성이시라면 가장 먼저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커져 방광을 자극하고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금방 다시 마려운 빈뇨 증상이 생깁니다.

특히 아버님은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실 정도로 당뇨를 앓고 계시는데,
일시적인 고혈당으로 인해 신장에서 당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끌고 나가 소변량이 급증(다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방광병증'으로 인해 방광의 감각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소변을 완전히 짜내지 못해 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전립선 초널파 및 잔뇨 검사를 받아보시고,
내과에서 혈당 수치도 함께 점검받으시는 것이 의학적으로 안전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노화 및 오랜 당뇨로 인해 하초(신장과 방광)의 따뜻한 자생 에너지가 고갈되어 방광의 수문 조절 기능이 약해진 '신양허쇠(腎陽虛衰)' 및 소변이 새어 나가는 '방광불고(膀胱不固)' 상태로 진단합니다.

방광이 차가워지면 소변을 저장하는 자생력이 떨어져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
양방 전립선 약을 복용하면서도 혈당 안정과 함께 방광 조직의 근본적인 수축·보포 자생력을 높이고 싶다면 한의원에 가세요.

한방 치료는 신장의 양기를 돋우고 방광 주변의 혈류를 맑게 하여 소변 조절력을 복원합니다.

침 및 온구(뜸) 치료: 하복부의 관원, 중극혈과 다리의 삼음교혈에 침을 놓고 따뜻한 뜸 치료를 병행하여 차가워진 방광과 전립선 주변 세포의 자생적 회복을 돕습니다.

보신축뇨(補腎縮尿) 한약 처방: 신장 기능을 튼튼히 하고 소변 횟수를 줄여주는 안심 한약(육미지황탕, 축천환 가감방 등)을 체질에 맞게 처방하여 당뇨 합병증 예방과 빈뇨 치료를 동시에 돕습니다.

아버님께서 저녁 이후에는 수분 섭취를 약간 줄이시도록 유도해 주세요. 쾌유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