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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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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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적혈구와 백혈구 생성이 정상적이고 헤모글로빈이 정상 수치라면 골수 기능이나 전신적인 혈액 질환의 가능성이 낮으므로 최근 다른 이상 소견이 동반되었다면 일시적인 항생제 부작용이나 대사성 요인일 가능성이 의료진의 소견대로 유력하며 현재로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환을 앓는 과정에서 급격히 감소한 근육량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두부, 생선, 계란, 부드러운 살코기)을 매끼 조금씩 자주 섭취하고 환자의 체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실내 걷기나 앉았다 일어나기 같은 맨몸 근력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병행해야 합니다. 회복 시기는 환자의 기저 질환과 전신 상태에 따라 수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정형외과처럼 호흡기 질환이나 폐 수술 후 회복을 돕는 '호흡재활치료'가 대학병원이나 재활전문병원의 재활의학과 및 호흡기내과에 개설되어 있으므로 운동요법과 호흡법 등 맞춤형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폐 건강 및 어르신을 위한 필수 예방접종으로는 폐렴구균(13가 단백접합백신 1회 접종 후 6~12개월 뒤 또는 65세 이후 23가 다당질백신 1회 추가 접종), 매년 가을 접종하는 독감(인플루엔자), 65세 이상 1회 접종하는 대상포진, 10년 주기로 추가 접종하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가 있습니다. 이러한 예방접종들은 의사의 예진을 통해 당일 컨디션이 양호하다면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하는 중복접종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독감과 폐렴구균처럼 연관성 높은 백신 위주로 먼저 접종하고 나머지는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