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병원 다니던중 제가 갑상선저하증이란걸 알았습니다.
난임병원 다닐동안은 주기적으로 피검사하고 약처방받았어요. 지식이 없어 태아 뇌와 연관되어 있는건 몰랐고
그저 호르몬 영향이 유산하고만 관련있는줄 알았습니다…
9주차에 출산병원으로 전원하라고 하셔서
여성병원으로 전원했어요.
근데 이병원으로 전원하고
갑상선피검사조차 없었으며… 출산을 앞두고
제가 갑상선 이야기를 하니 담당의사선생님이 매우 당황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제서야 병원내 내과에서 피검사 하고 다시 씬지로이드를 처방 받았으며 제 불안감은 극대화 되었습니다.
이병원을 믿을수 없어 대학병원으로 다시 전원하였으며…
출산중 과다출혈로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챗지피티… 갑상선저하증 비복용 산모 태아관계
괴로운데…. 검색할때마다 중요한 시기에
병원에만 기대어 약을 챙기지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죽고 싶은 충동이 종종 듭니다.
항우울제를 처방받았으나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이란성 쌍둥이중 한아이 자폐판정을 받았습니다.
제 아이는 장애등록이 되었고 최근 복지카드를 받았습니다.
중요한시기에 제가 씬지로이드를 못복용한게
자폐와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