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삼중음성 수술 하실때 림프도 땠다고 하시면서...(모양은 괜찮은데 생검한다고 하셨어요)
거기에 빨간 점(피부 벗겨진것 같은게 3~4개 동그란 모양)에 반창고를 붙여 놨는데...
그게 계속 떨얼지면서 엄마가 샤워할때도 그렇고 항상 아프다고 하셨는데요.
어제는 결룩 반창고가 떨어지면서 피가 났어요.
그래서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유방외과를 갔는데...
거기에 물이 찼다고 해요. 그래서 물을 130cc나 뽑았다고 하는데요.
이럴 수도 있나요??
간염되거나, 외과적인 수술이 잘못되거나, 림프에 이상이 생기는 건 아닌지.
수술한지 8일이 지났고, 담주 수욜에 서울 병원에 가는데...
물이 찼다고 하니(지금 병원에는 제가 따라간게 아니라서요.ㅠㅠ)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안그래도... 항암을 앞두고 있어서 가족들 모두 걱정이고, 환자인 엄마는 심리적인 부담감에
살이 다 빠질 정도인데요...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별이상 없을까요? 이렇게 물이 차고 그런 경우에도 항암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