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한모금만 마셔도 속이 불에 타듯이 화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마신 다음 날엔 밥먹고 한두시간 뒤정도에 살짝씩 속이 쓰린듯한 불쾌감이 있어요.한 4개월 전쯤에 원래 속이 쓰리고 그랬던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계속 밥을 먹고 나서 2,3시간 뒤에 속이 쓰리길래 병원에서 약도 먹어봤는데 딱히 안나아지더라고요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위내시경도 받았는데 딱히 문제는 안보이는데 나이에 비해 위벽에 혈관들이 좀 보인다며 위축성 위염 소견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조직검사 받아보니 헬리코박터균은 음성 나왔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밥먹을때마다 쓰리진않고 매운 마라탕이나 떡볶이 같은 좀 많이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고 나서 속이 좀 쓰린 정도인데, 술은 마실때마다 이러니 앞으로 술을 못 마시는건가 싶고,,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많이 먹는 편은 절대 아닌데 한달에 한번 술약속도 망설여지네요. 술을 한모금만 마셔도 한 1분..?정도 뒤에 확 쓰립니다. 그러다가 나아지고 또 한모금 마시면 또 화악 쓰려요. 위축성 위염 때문일까요? 위축성 위염은 완치도 안된다던데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