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콘*타 36mg을 하루에 3개 복용하여 총 108mg의 고용량을 과다 복용한 상태라면 현재 나타나는 빈맥, 빈뇨, 두통, 구갈 등의 증상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과도한 중추신경 자극으로 인한 전형적인 급성 부작용이며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처치를 받아야 하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콘*타는 약물이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정 형태이기 때문에 복용 후 시간이 지날수록 혈중 약물 농도가 계속 상승하여 향후 심각한 부정맥, 혈압 상승, 근육 녹음(횡문근융해증), 또는 환각이나 극심한 불안 등의 정신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복용 후 수 시간이 지나 집에서 스스로 구토를 유도하는 등의 대처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흡인성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해야 하며, 지금 즉시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수액 투여 등 약물 배출과 증상 완화를 위한 전문적인 응급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