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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유즙 분비
SMART TAG : 유방, 외과, 산부인과

양쪽 가슴 쥐어 짜면 하얀-맑은 분비물이 나오는데 정상 범위인가요?
속옷에 가끔 흔적이 있을때도 있는데 속옷 없이 잠옷만 입었을때는 묻은적이 없어요 흐를정도로 나오는건 본적 없구요

임신 가능성 없고 생리는 오차범위 1주일 이내로 주기적입니다 복용하고 있는 약도 따로 없어요


답변

Re : 유즙 분비
이영미
이영미[전문의] 이영미유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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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영미입니다.
유두에는 피지샘이 많아서 피지일 수도 있고 실제 분비물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촉진해보지 않아서 감별이 잘 안되네요.
대부분 짜서 나오는 분비물은 임상적 의미가 없어요.
실제 젖처럼 나오는 게 아니라면 보습 잘 하시고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젖이 나오듯이 나오고 양이 많아진다면 진료를 한 번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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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유즙 분비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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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쪽 가슴의 맑고 하얀 분비물은 암일 확률이 낮고 호르몬이나 자극 때문일 수 있으니,
더 이상 쥐어짜지 마시고 정확한 호르몬 수치 확인을 위해 유방외과나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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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유즙 분비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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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호르몬(특히 프로락틴이라는 유즙 분비 호르몬)의 영향이 맞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없는데도 양쪽 가슴에서 하얗거나 맑은 분비물이 '짜야만' 나오는 상태라면,
대개는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생리적(양성) 유즙 분비일 확률이 높습니다.
당장 심각한 질환을 의심할 단계는 아니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하려고 가슴을 자꾸 쥐어짜는 행동 자체가 뇌를 자극해서 유즙 분비 호르몬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합니다.
확인하려고 짤수록 호르몬이 자극받아 분비물이 더 잘 나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속옷에 가끔 흔적이 남는 것도 일상적인 마찰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잠옷만 입었을 때 묻지 않은 것도 가슴에 가해지는 압박이나 자극이 덜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임신이 아니고 호르몬에 영향을 줄 만한 약(위장약, 피임약, 다이어트 약, 정신과 약 등)을 먹지 않는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 및 피로: 몸이 과로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일시적으로 유즙 분비 호르몬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잦은 물리적 자극: 샤워할 때나 의복에 의해 유두 부위가 자주 쓸리거나 자극을 받은 경우입니다.
갑상선 기능의 변화: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가벼운 변동이 생기면 유즙 분비 호르몬이 함께 자극받기도 합니다. (생리가 주기적이라 확률은 낮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관리법
절대 짜지 않기 (가장 중요): 앞으로 최소 2주 동안은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슴을 쥐어짜는 행동을 완전히 멈춰보세요. 물리적 자극을 끊어주면 호르몬 수치가 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압박이 덜한 속옷 착용: 유두를 강하게 압박하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타이트한 속옷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손으로 짜지 않는데도 분비물이 저절로 흘러나와 옷을 적시거나,
분비물의 색상이 하얗고 맑은 색이 아니라 한쪽 가슴에서만 붉은 핏빛(혈성) 또는 끈적한 노란색/초콜릿색으로 나온다면 그때는 유방 초음파나 혈액 검사(프로락틴 수치 확인)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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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유즙 분비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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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속적,자발적 분비가 있거나 월경 이상, 두통, 시야장애가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내분비내과 또는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아보셔요
최근 드시고 있는 약제가 있으면 약물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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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유즙 분비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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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양쪽 유방을 인위적으로 쥐어짜낼 때 흰색이나 맑은 형태의 유즙이 미량 분비되는 증상은 가임기 여성에게서 비교적 흔히 관찰될 수 있는 비정상 유즙 분비 양상이나, 원인 감별을 위한 정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신 가능성이 없고 복용 중인 약물이 없더라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가슴 부위의 지속적인 마찰이나 자극 등에 의해 체내 프로락틴(유즙 분비 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드물게 뇌하수체 종양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내분비계 이상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유즙이 스스로 흘러내리지 않고 한쪽이 아닌 양쪽에서 유백색 또는 투명하게 나오며 생리 주기가 규칙적이라는 점은 유방암과 같은 악성 질환일 가능성을 낮추어 주지만, 속옷에 가끔 흔적이 남을 정도라면 호르몬 불균형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는 유방 압박이나 쥐어짜는 자극을 일절 중단하신 뒤, 유방외과나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혈액 검사를 통한 프로락틴 호르몬 수치 측정과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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