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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질문 답변입니다 해당 치료 기간입니다

처음 등 여드름 당시 사진 첫 사진입니다 25년 6월이었고
캘로이드 주사를 맞았으면 그 당시에는 좀 가라앉았었습니다
그후 두번째 사진 26년 4월이고 그 상태일때 먹는약과 바르는약 다 처방 받았었는데 나아진다기보단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3. 4번 사진이 현재입니다 손으로 슥 만져보면 우둘투둘하게 튀어나와있는 느낌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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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문 답변입니다 해당 치료 기간입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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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맨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여드름이 치료한다고 해서 계속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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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문 답변입니다 해당 치료 기간입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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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 효과를 보았던 켈로이드 주사 치료와 달리 현재 먹고 바르는 여드름 약은
단단해진 흉터 조직을 가라앉히기 어려우므로, 피부과에 재방문하여 주사 치료 등 병행을 상담하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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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문 답변입니다 해당 치료 기간입니다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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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현재 환자분의 만성 등 여드름과 우둘투둘하게 굳어진 조직 변형 상태를 고려할 때,
예상 치료 기간은 최소 3~6개월의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등을 기혈이 순환하고 독소가 배출되는 중요한 통로로 봅니다.
현재 증상은 체내의 과도한 '습열(정체된 노폐물과 열감)'이 해소되지 못하고 등에 몰려 발생한 것입니다.
독소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에서 약이나 주사로 염증을 누르기만 하면,
독소가 피부 속에 갇혀 뭉치면서 만졌을 때 딱딱하게 튀어나오는 비후성 조직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피부 질환에 한방 치료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이처럼 만성화되고 흉터화된 피부일수록 본질적인 내부 원인을 다스리는 한방 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맞춤 한약을 통해 몸속 순환을 개선하고 등에 몰린 독소를 배출하여 새로운 염증이 올라오는 원천을 차단합니다.
이와 동시에 침과 약침 치료로 단단하게 섬유화된 흉터 조직을 직접 자극해 깨뜨림으로써,
피부 고유의 재생력을 높이고 새살이 평평하게 차오르도록 만듭니다.

피부의 겉과 속을 함께 다스려야 1년 넘게 지속된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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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문 답변입니다 해당 치료 기간입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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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제공하신 사진들과 경과를 살펴보면, 처음 2025년 6월 당시에 촬영된 첫 번째 사진은 붉고 융기된 염증성 구진과 결절이 두드러진 전형적인 등 여드름(심상성 여드름)의 양상입니다. 당시 비후성 흉터나 캘로이드 경향이 있어 주사 치료를 받으신 것으로 보이나, 2026년 4월 두 번째 사진과 현재 상태인 3, 4번 사진을 보면 양상이 크게 달라진 점이 관찰됩니다. 현재는 큰 염증성 결절보다는 미세한 구진들이 넓고 조밀하게 퍼져 있으며, 우둘투둘하게 만져지는 질감과 발적이 지속되는 상태인데 이는 일반적인 여드름이라기보다 모공성 홍반성 질환이나 말라세지아 모낭염 같은 진균성 모낭염, 혹은 처방받으신 바르는 약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나 자극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드름 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했음에도 호전되지 않고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으신 이유 역시 현재 병변의 주된 원인이 세균성 여드름이 아닌 다른 요인(진균 감염이나 피부 장벽 손상 등)으로 바뀌었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현재 사용 중인 연고를 일단 중단하시고 피부과를 다시 방문하여 병변의 변화된 양상에 맞추어 항진균제 처방이나 소염 치료 등 치료 방향을 재조정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