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관계 후 30일 시점은 임신 주수로 계산하면 대략 6주 초반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는 개인의 착상 속도나 배란일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박동을 확인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고 다소 이를 수도 있습니다. 보통 관계 후 33일 이후인 임신 6주 중후반에서 7주 사이에 접어들면 대부분의 정상 임신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질식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기집과 난황의 발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관계 후 30일째에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더라도 이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일 수 있으므로 일주일 정도 간격을 두고 재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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