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등에 사진과 같은 이상한 병변이 생겼습니다.
위치: 등 (척추뼈가 약간 튀어나온 부위)
현재 상태: 가운데는 검붉고 아주 두꺼운 피딱지가 뭉쳐 있고, 그 주변으로 붉은 테두리가 넓게 번져 있습니다. 딱지 근처에는 손톱으로 긁힌 듯한 선 자국들도 있습니다.
특이사항: 침대에서 잤기 때문에 맨바닥에 쓸린 것은 아닙니다. 제가 술결에 가려워서 심하게 파내듯 긁은 건지, 아니면 원래 있던 점이나 뾰루지 같은 게 뜯겨나간 건지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단순한 상처치고는 딱지가 너무 두껍고 주변이 붉어서 걱정되는데, 질문드립니다
사진을 보셨을 때 가장 의심되는 병명(진단명)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예: 단순 찰과상, 외상성 점 탈락, 화농성 육아종, 피부결절 등)
딱지 주변으로 붉은 테두리가 있는데, 상처를 통해 세균에 감염(연조직염 등)된 상태인가요?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집에서 연고만 발라도 되는지, 아니면 당장 피부과에 가서 먹는 약 처방이나 상처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