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초쯤에 입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즈음의 부위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더니, 이물감이 느껴진 뒤로부터 일주일 동안 누런 콧물과 가래가 많아지고, 목이 붓기도 하며, 미열이 여러 번 나기도 하고, 또 이전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이런 와중에 식욕이 감퇴하여 2kg정도의 평균 체중 감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근처 이비인후과를 찾아 일주일 정도 약 먹으면서 콧물, 목 부음, 미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목 이물감은 사라지지 않았고 특히 일주일 전부터는 목에서 튀어나온 부분?에서 4시 방향으로 3cm 정도 떨어진 곳.쯤의 목 안에서 또다른 이물감이 생겼습니다. 침을 삼킬 때 느껴지고, 약을 삼킬 때 그쪽으로 넘어가면 느껴집니다. 밥을 먹을 땐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그쪽 근처에서 약간의 통증도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껌을 씹으면 목이 화해지면서 이물감이 더 잘 느껴집니다.
요약하면 약 3주 전부터 목 이물감에서 시작된 여러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그것 대부분은 지금은 사라졌으나, 목 이물감과 가래 증상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일주일 전부터는 기존에 이물감이 느껴지던 부분과 다른 부분에서 이물감이 추가로 생겼고 그쪽에서 약간의 통증까지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비인후과를 가는 게 맞겠죠? 이제 만 18세인데 뭐 암 같은 건 아니겠죠? 제가 이물감이 느껴지는 부위는 일반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내시경으로는 안 보일 것 같은데, ct같은 게 있는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