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기에 씹는 면 충치만 좀 생겨서 레진치료만 해봤다가 성인 된 후 간만에 치과 갔더니 인접면 충치가 여러개라 인레이만 세 개 했습니다
위에 연달아 두 개, 아래에 하나 단독으로 했는데 한 직후부터 너무 불편해서 수정해달라고 한번 요청드렸는데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인레이는 원래 다 이런가… 하여 항상 다니던 동네 단골병원 말고 다른 곳 가서 진료받았는데 이쪽 원장님께선 인레이 이렇게 붙여놓으면 안 된다고 하시네요
실제로도… 지금 잇몸이 계속 간지럽고 치실도 안 들어가고, 인레이가 붙어있는 치아 사이가 양치가 힘들어 관리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지금 남아있는 충치 하나가 있는데, 얘도 인레이를 하기 위해서 가 깎아놓고 임시재료로 충천해놓은 상태인데요
같은 병원에서 인레이 하나 더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차라리 다른병원 가서 인레이 수정하는 게 나을까요? 애초에 본 뜬 거라 히스토리 남아있는 병원에서 수정하는게 베스트일 텐데 여기 원장님… 저희 부모님이 직접 동행하셔서 수정 부탁했을 때도 인레이 연달아 두 개 한 곳이 통으로 붙어있는게 아니고 여기 실선 보이시죠?하시며 두개 갈라져 있는 거고, 음식물 껴서 2차충치 생기는거 막기 위해서 일부러 붙여놨다고 하시면서 살짝 짜증내셨습니다
*게다가 다른 병원에서 진단받고 이건 수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하여 기존에 다니던 곳에서 수정 부탁드렸는데 사이만 조금 깎아주시고 큰 변화 없었어요. 여전히 인레이 인접면 쌩 치아랑 붙어있습니다…